프리뷰 : [발디스 스토리(Valdis Story)] (2007 - 제작중)

분류없음 2007.07.29 02:08
제작자 : Kyron Ramsey
발매연도 : 2007 - 제작중
가격 : 프리웨어 (데모)

굉장히 특이하고 재미있는, 2D 플래포머 액션 게임! (의 초기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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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기대가 된다.

아직은 초기 데모라 헛점이나 버그가 느껴집니다만, 상당히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RPG 개념이 있어서 성장하고, 진행하며 기술이 자연스럽게 & 확실히 느껴지게 늘어나며, 체인 콤보를 3개 이상 썰어 넣으면 확대되는 이펙트도 확실합니다. 말로 풀어쓰자니 좀 썰렁한데, 실제로 해보면 꽤 굉장함. 개인적으로 플래포머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이건 참으로 대박 게임이군요.

아직 초기 작업이라는게 너무나 잘 느껴진다는 것이 단점. 게임이 좀 느려지거나 하는 부분이 살짝 있고, 뭔가 '있어야 할거 같은데 아직 없는' 부분들도 종종 느껴지며, 홈페이지도 다급히 만들었는지 비어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프리뷰'로 뽑아 소개하는 것은, (초기작업 치고) 이 게임 꽤 괜찮기 때문입니다.

아주 나중에 완성된 후 해보시는 것도 좋겠지만,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방대한(?) 작업이니, 일단 맛이라도 보심도. 근데 정말, 초기작업이긴 합니다만, 매우 잘 만들었습니다.

게임 받는 곳 (데모라 완벽하지 않음을 미리 알아두시길.) : 공식 홈페이지

P.S. : 게임랩(Gamelab) 직원의 취미 프로젝트입니다. ... 게임랩은 직원이 취미로 이런걸 만드는 회사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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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매니 닌자스!(Too many Ninjas)] (2007)

분류없음 2007.07.29 00:53
제작자 : (안써있음)
발매연도 : 2007
가격 : 프리웨어 (웹게임)

'방어' 위주의 닌자 액션 게임.


의외로 굉장하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방어'만 합니다. '이동'도 '공격'도 없이, '방어'만 한다는 얘기죠. 화살표 키를 이용해 사방에서 날아오는 표창과 육탄 공격을 '방어'만 하는데, 키를 같이 눌러 대각선 방향도 고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의외로 어렵고 재밌습니다. 대충 하면 될거 같지만 의외로 판정이 섬세(?)해서, 제 시간에 정확한 방향을 누르지 않으면 게임 오버. 약간은 까칠한 판정이 난이도를 높이고, 또한 재미있는 느낌도 높여줍니다.

하지만 만들다 만거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웹게임의 주소 부터가 test.html(...)로 되어 있으니 조금 엄하고, 뭔가 기능이 더 들어가고 다듬어질거 같은데 이정도에서 멈춘 느낌도 듭니다. 딱히 제작자 크레딧이 들어가있지 않다는 것도 조금 거시기함. 이 상태에서도 꽤 재밌긴 합니다만, 좀 더 광내서 이쁘게 만들 수 있는게 멈춘 느낌.

'이동'과 '공격' 없이 '방어'만 하는 게임으로써, 생각보다 어렵고 트리키한 조작을 요구하는 게임입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만들다 말았다'는 느낌도 조금 듭니다만, 이 상태로도 그럭저럭 재밌음. 해볼만 합니다. '추천'.

게임 하는 곳 :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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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마키비시(Comic Makibishi)] (2007) - by ritgun

분류없음 2007.07.29 00:15
제작사 : Makibishi
발매연도 : 2007
가격 : 프리웨어 (웹게임)

기기괴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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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를 찾아라?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플래시 게임으로서, 화면을 잘 살펴본 뒤 수상해 보이는 곳을 건드리면, 알아서 무언가가 일어나는-! 숨은그림찾기에 가까운 게임이다. 어릴 시절 책으로 하던 “윌리를 찾아라!”와 비슷한 맥락이지만, 이 게임은 플래시를 기반으로 한 만큼 제법 다양한 화면을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게임 장르에 대한 정확한 명칭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픽셀 헌팅은 용어고?]

배경과 캐릭터가 무척 독특하고 게임의 연출 또한 신선하다 못해 그로테스크할 정도라서…… 일단 지루하지는 않다. 게임의 목적을 확실히 인지시켜 주지 않는 점 때문에 겪는 초반의 어려움을 극복한다면, 단순한 그림 찾기를 넘어 애니메이션과 같은 연출이 눈길을 끌고, 간간히 보여주는 개그가 엉덩이를 의자에 고정시켜 준다.

굳이 그림을 찾을 목적이 아니더라도, 게임 자체가 꽤나 독특하니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는 있다. 이런 게임을 싫어한다면 그림이나 좀 구경하고 웃어넘길 것이고, 숨은그림찾기가 취향이라면, 제법 진득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게임 하는 곳 :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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